에버랜드 블러드시티 주차 총정리|가을축제 ‘지옥의 문’ 방문 전 요금 확인

 

올해도 에버랜드 가을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블러드시티’가 돌아왔다. 이번 시즌 이름은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이다.

에버랜드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을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오픈한다고 공식 밝혔다. 11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이벤트라, 지금 방문 계획을 세워도 늦지 않다.

블러드시티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저녁 공연이라 주차장을 먼저 정해두는 게 편하다

공연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늦은 오후에 도착해 밤에 나오는 일정이라면, 주차장 위치와 요금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 주차장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정문에 가까운 유료주차장과, 조금 걸어야 하지만 무료인 외곽 무료주차장이다.

주차핑에 등록된 정보 기준으로 에버랜드 정문유료주차장은 최초 60분 3,000원, 이후 30분당 1,500원이 추가되고 하루 최대 15,000원이다. 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하면 요금이 없다.

정문 외곽에는 무료주차장(1~3번 주차장 중 운영 중인 곳)이 있다. 정문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배차 간격은 5~10분 정도이고 유아차를 탄 채로도 탑승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정문 유료주차장이 만차가 되면 주차요원(안내판)이 외곽 무료주차장으로 안내한다. 어느 외곽 주차장이 열려 있는지는 현장 안내를 따르면 된다.

요금과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직전에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 안내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자.

무료주차장과 유료주차장, 어떻게 고를까

시간 여유가 있다면 외곽 무료주차장에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는 쪽이 비용 부담이 없다. 반대로 저녁 공연을 보고 늦게 나올 예정이거나 짐이 많다면, 조금 더 내더라도 정문유료주차장이 동선상 편할 수 있다.

두 주차장 모두 주차핑에서 위치와 요금을 따로 확인할 수 있다.

▶ 에버랜드 정문유료주차장 정보 보기

▶ 에버랜드 1주차장(외곽, 무료) 정보 보기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블러드시티 제로 공연 시간(매일 16:00~21:00)
  • 정문유료주차장 vs 외곽 무료주차장, 어느 쪽으로 갈지
  • 무료주차장 이용 시 셔틀버스 배차 간격(약 5~10분)
  • 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무료 조건(짧게 들르는 경우 참고)
  • 출발 전 최신 요금·운영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

가을이 깊어질수록 저녁 시간대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는 시즌이니, 주차장을 현장에서 찾기보다 출발 전에 미리 정해두는 편이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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