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주차, 경기 관람 시간별로 이렇게 다르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갈 때 주차부터 걱정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로 잠실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의 가용 면수가 약 680면 줄어든 상태다. 경기가 있는 날은 평소보다 주차 난이도가 확실히 높아진다.

관람 시간별로 유리한 선택이 다르다

  • 잠깐 들렀다 가는 1시간 이내라면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잠실종합운동장 남문 주차장(약 182m)이 편하다. 다만 이 주차장은 온라인에 확정 요금이 등록돼 있지 않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3시간 정도 머무는 일정이라면 확정 요금이 있는 곳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안전하다. 탄천 공영주차장은 3시간 기준 3,600원으로 확정 요금 중 가장 저렴하고, 경기장에서도 500m 거리다.
  • 경기를 끝까지 보는 3~4시간 이상이라면 잠실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자체의 요금 체계를 알아두는 게 좋다. 평상시에는 5분 단위 200원이 부과되고(15분 이내 출차는 무료),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은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부터 경기 시작 후 30분까지 선불 정액(소형 6,000원)이 별도로 징수된 뒤 후불 요금제로 전환된다.

할인 조건도 챙기는 것이 좋다

경차·저공해차는 50% 할인, 장애인·국가유공자는 80% 할인,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50% 할인이 적용된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공식 안내 기준). 해당된다면 현장에서 놓치지 않고 챙기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

경기장 부설주차장의 일 최대요금은 공식 안내에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다. 콘서트 등 프로야구가 아닌 행사에도 선불 정액이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공식 문구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행사 성격이 다르다면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람 시간에 맞춰 주변 주차장 요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주차핑에서 잠실야구장 주변 주차장 요금 비교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