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쑹쑹입니다.
레이를 타면서 운전하던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조수석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조수석 등받이 각도였어요.
운전석은 비교적 편하게 자세를 잡을 수 있는데,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등받이를 뒤로 충분히 젖히지 못하니까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실제로 앉아보니 등받이가 원하는 만큼 뒤로 넘어가지 않으니 자세가 어정쩡해지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레이 조수석 등받이 각도를 조금 더 뒤로 젖혀지도록 작업해봤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보여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비교하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첫 번째 사진은 조절 전, 두 번째 사진은 조절 후입니다.
조절 후에는 조수석 등받이가 뒤쪽으로 좀 더 젖혀져서, 앉았을 때 등을 기대는 각도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작업 방법
조수석 발판쪽에 보이는 그라인더를 이용해 뒤로 젖혀지지않게 하던 철판을 잘라냈어요.
옆면 플라스틱 커버를 벗겨내보면 어느 부분인지 쉽게 알게됩니다.
작업시 불똥이 많이 튀게 되니 조심하셔서 진행하면 됩니다.
직접 해본 후기
저는 조수석에 앉는 사람이 불편해해서 이 작업을 하게 됐는데, 작업하고 나니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물론 다른 차량에 비한다면 구조적으로 불편한 감은 있어요.
B필러가 없어서 안전벨트가 조수석 헤드레스트 쪽에 있어서 그런지ㄱ_ 약간 이런 느낌으로 등받이가ㄱ자로 꺾여있거든요.
쿠션을 끼워넣으면 한결 낫습니다.
레이 조수석 등받이가 너무 세워져 있어서 불편했다면, 등받이 각도를 조금 더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리무진 시트, 다른 차량 시트 이식도 고민해봤습니다만 일단은 이렇게 써보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