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주차, 1시간·3시간 기준으로 비교하면 이렇게 갈린다

수원역은 경부선 열차와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이다. 역을 오래 비워두기보다 잠깐 세워두는 이용이 많은 곳이라, 하루 종일 요금보다 1시간·3시간 단위로 먼저 비교해보는 편이 실속 있다.

반경 2km 안에 6곳, 요금이 확인된 곳은 3곳

주차핑 기준으로 수원역 반경 2km 안에 등록된 주차장은 6곳이다. 500m 이내 1곳, 1km 이내 3곳이 있다. 이 가운데 시간별 예상요금을 계산할 수 있는 곳은 3곳이고, 아래 비교는 그 3곳을 기준으로 한다.

가장 가까운 곳 — 수원역환승 (117m)

역에서 117m로 가장 가깝다. 1시간 600원, 3시간 7,800원이고 1일 최대 15,000원이 상한이다. 걷는 거리를 줄이는 대신 시간당 단가는 높은 편이다.

가장 저렴한 곳 — 교동공영·권선지하공영 (3시간 3,900원)

3시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곳은 교동공영으로 3,900원이다. 권선지하공영도 같은 3,900원이다. 두 곳 모두 1시간 300원, 1일 최대 7,000원으로 요금 체계가 같다. 다만 역에서 각각 1.6km, 1.8km 떨어져 있어 도보 접근은 어렵다.

거리까지 따지면 — 교동공영

요금과 거리를 함께 계산한 가성비 추천도 교동공영이다. 3시간 기준으로 수원역환승과의 차이가 3,900원이라, 이동 수단이 있다면 차이가 작지 않다.

정리

  • 30분~1시간 환승·배웅이라면 수원역환승(1시간 600원)이 무난하다.
  • 3시간 이상 머문다면 교동공영·권선지하공영(3시간 3,900원)과 비교해볼 만하다.
  • 하루 종일이라면 상한이 7,000원인 두 공영주차장과 15,000원인 수원역환승의 차이가 크다.

요금이 같은 값으로 여러 곳에 반복 등록돼 공식 확인이 필요한 주차장은 위 비교에서 제외했다. 주차장별 위치와 시간별 요금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역 주변 주차장 요금·거리 비교 보기

요금은 2026년 9월 21일 기준 주차핑에 등록된 공식 자료로 계산한 예상 금액이다. 현장 요금·할인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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